술먹고 다음날 미라클모닝 가능할까? (feat. 소주 1.5병)

어제밤 순대볶음에 소주한병반을 마시고 다음날 미라클모닝이 가능할까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매일같이 미라클모닝챌린지에대해 글을 쓰고 있는 요즘, 술먹었다고 미모를 스킵하는 것은 조금 꺼려지는 일이었습니다. 직장동료와 헤어진 후 집에돌아와 숙취 및 소화겸 강아지를 30분 산책시키고 알딸딸한 정신으로 일을 한시간정도 했고 11시전 즈음 잠이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4시 50분에 알람소리에 눈은 떴는데 역시나,,, 몸은 무거웠고 알람을 끄고 평상시보다 10배 망설이며 ‘지금 일어나면 하루종일 피곤할거같은데’ 이런 생각들을 초당 2천번씩 갈아치우며 적당한 변명거리를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결국 일어났고 평상시 루틴데로 세수하고 요가를 했습니다. 일단 일어나서 세수만하면 미라클모닝루틴은 자연스럽게 하게되어 지금 마지막 루틴인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술먹고 다음날 미라클모닝 가능하다

오늘 미라클모닝 책을 다 읽었습니다. 구매전에는 지루하고 뻔한 내용일거같아서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읽기 쉬었고 도움되는 내용도 정말 많았습니다.
책을 빨리 읽은 것 같아서 교보문고싸이트에 접속하여 구매일을 보니 1월 16일입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정확히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예전에는 보통 저녁에 운동끝나고 침대에 누워 책읽기를 시작하면 정말 잠이 쏟아져서 집중해서 5페이지를 읽기가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책을 읽으니 22일 동안 2권을 책을 독파해버렸습니다ㅜㅜ(감격) 보통 하루에 30분~60분 이내로 읽었는데 책 내용에 따라 읽는 시간이 더딜수도 있겠지만 못해도 한달에 한권이상은 읽을 수 있으며 제 삶에 많은 지식과 영감을 가져다 줄 것을 생각하니 정말 기쁩니다.

미라클모닝 시작 후 22일 동안 책 2권 독파

(시작 전엔 하루에 5페이지도 못 읽어…)

모든 것이 다 효과없다고쳐도 미라클모닝챌린지 시작 후 책읽는 습관을 들였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엔 교보문고 샘 1달에 1권인가 2권 주는 패키지 구매했을때 매달 안읽고 넘어가서 유효기간 사라지기전에 겨우 한권 선택하고 질질끌고 이랬던 제가 거의 주1회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집중이 잘 안되고 잠이와서 책읽기를 어려워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미라클모닝챌린지를 시도해보시거나 아니면 아침에 책읽기라도 시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미라클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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