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챌린지 –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

미라클모닝챌린지는 매일아침 정해진 루틴를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할 엘로드의 책에서는 아래의 6단계로 소개되어있습니다.

  • 명상
  • 확신의 말(Affirmation)
  • 미래 상상하기(Visualization)
  • 글쓰기(감사일기, 성취내용 등)
  • 독서
  • 운동

위의 내용은 책에서 소개하는 샘플이며 본인이 원하는 루틴을 추가 삭제 가능합니다. 다만 저자가 생각하는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성공을 가져다주는데 중요하고 효과적인 목록들을 소개한 것이니 동일하게 실천하는것이 입문자로서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글쓰기 대신에 ‘공부’를 넣었었습니다. 제 업무에 관련된 공부를 매일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글쓰기를 더 해보고싶은 욕망이 이전부터 있었기에 현재는 글쓰기(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보다 30분 일찍 기상해서 ‘공부’ 목록을 포함한 7가지 미라클모닝챌린지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포스팅 제목에서도 말했지만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고 나서 이해하기 어렵고 좀 애매하고, 실천하기 거부감이 드는 목록이 있습니다.
바로 확신의 말하기와 미래 상상하기입니다. 미국인의 입장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나는 성공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다!’ 이러한 말을 내뱉을 수 있는지 몰라도 최소한 저의 경우는 아주 거부감이 들고 불신마저드는 항목입니다.

확신의 말? 대체 뭘하라는 소리지? ‘나는 성공할 수 있다!’ 이런거 매일 읽기 이런것인가?

저는 매사에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이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런 성향이라서 더 그런지몰라도 확신의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꺼림직하게 다가왔습니다.

어쨌든 제 나름대로의 확신의 말을 적어내려갔습니다. 노트를 보니 “성공할 수 있다, 난 잘하고 있다” 의 무한 반복입니다 ㅎㅎ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유머감각을 가질 수 있다”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소에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들, 소망하는 것들의 무의식적인 반영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들을 2주, 한달, 일년 반복한다?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해당내용에 대한 챕터를 읽었는데 어느정도는 이해되고 설득을 당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확신의 말은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우리의 무의식, 잠재의식은 우리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데 이러한 긍정적인 확신의 말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의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입니다.

부정적인 잠재의식 -> 확신의 말 반복 -> 긍정적으로 변화된 잠재의식 -> 잠재의식이 반영된 말과 행동

위의 내용이 핵심인데 ‘부정적인’ ‘긍정적’ 은 단순한 부정적, 긍정적 사고를 떠나 더 많은 내용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우울->활기, 소극적->적극적 등)

확신의 말은 건강, 돈, 인간관계, 일 등 어떤 주제에 대한 말이라도 상관없으며 본인이 개선하고 바꾸고 싶고, 더 강화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 적용하면 됩니다. 확실히 유튜브나 인터넷글로 미라클모닝을 접했을때보다 책을 읽으니 이해도가 높아지고 구체적인 실행에 대한 팁들도 알게되어 효과가 좋습니다.

그럼 저와 같이 확신의 말하기가 잘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책에 소개된 내용을 몇가지 공유드리겠습니다.

  • 나는 내가 발전시키고자 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확신의 말을 만들기 시작했다. 건강과 경제력, 인간관계뿐만아니라 행복, 자신감, 신념, 사고방식, 습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했다. 확신의 말을 사용하는데 한계는 존재하지 않았다.
  • 확신을 주는 말을 종이에 옮겨 적어보는 것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인생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한 확신의 말을 만들어라.

오늘 책에서 확신의 말 부분을 읽기 전보다 더 중요성을 이해하게되었고, 어떤식으로 실행으로 옮기면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행동들이 어색하지만 거부감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라클 모닝을 해보고 좋은 점이 평소에 생각만하고 하지못해서 스트레스받던 일들이 어렵지 않게, 그리고 즐겁게 실천하게되었다는 것입니다. 명상, 요가, 독서, 글쓰기 전부 예전부터 해야지 해야지만 반복했던 내용들인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을 ‘미라클모닝챌린지를 실천한다’ 이런 명목으로 일찍일어나니 하고 싶었던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확신의 말, 미래 상상하기로 멘탈적인 부분도 강화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미래 상상하기’ 이것도 ‘확신의 말’처럼 거부감이 드는 녀석입니다. “뭐 효과있겠어?” 불신이 드는 녀석이기도한데 이부분도 내일 책에서 읽을 내용이니 해당파트를 읽은 후 도움이 될 내용이 있으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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