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 – 평범했던 선수들이 세계 최고가 된 비결

James Clear 저. Atomic habits 는 최근 제인생에 아주 큰 임팩트를 준 책입니다. 항상 머리속으로만 좋은 습관을 만들고자 하고 실제로 노력하지 않던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늦깎이로 책을 읽기 시작한 최근 몇년 사이에 부의 추월차선과 함께 제인생에 크나큰 양식을 준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감명 깊은 파트들이 너무 많지만 개략적으로 요약하면 우리 자신(몸과 정신)이 습관을 만들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무작정 어떠한 습관을 들이겠다는 의지만으로는 습관을 만드는 것은 무진장 어렵다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습관을 잘 만들수 있도록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공감되고 실제로 실현이 가능할 것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평범했던 선수들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을까

책에서 소개된 영국 사이클 팀은 이전 100년 동안 평범하다 못해 사이클 제조업체에서도 사용을 거부할만큼 형편없는 팀이었으나, 2003년 브레일스퍼드 코치의 영입후 10년 동안 각종 세계선수권대회와 투르 드 프랑스 등 대회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합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비법은 매일 1퍼센트씩 개선하기

매일매일의 사소한 진전들이 쌓여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 습관도 복리로 불어나, 작은 진전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듯해도 어느순간 눈덩이처럼 불어나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과는 그동안의 습관이 쌓인 것이다. 순자산은 그동안의 경제적 습관이 쌓인 결과다. 몸무게는 그동안의 식습관이 쌓인 결과이고, 지식은 그동안의 학습 습관이 쌓인 결과다. 방 안의 잡동사니들은 그동안의 청소습관이 쌓인 결과다.
우리는 우리가 반복해서 했던 일의 결과를 얻는다.

너무 공감가는 글귀입니다. 내 통장잔액과 뱃살,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ㅎㅎ

낙담의 골짜기를 견뎌라

이책에서는 매일의 사소한 진전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고 결과도 바로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그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과를 가져다주는 시점은 바로 며칠뒤, 몇주뒤일수도 있겠으나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영하의 온도에서 단단하던 얼음덩어리는 영하 3도, 2도 1도에서도 얼음덩어리로 남아있지만 1도만 더 오르면 녹아 내린다는 사실과도 같습니다.
암 종양은 80퍼센트 성장할 때까지 발견되지 않고 퍼져나가다가 한 달 만에 신체 전체를 점령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진전되는 과정을 낙담의 골짜기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매일 지겨운 런닝머신, 요가, 퍼팅연습, 영어단어 암기, 춤연습 등 지금 당장 연습해도 그대로인듯한 우리의 실력…

우리 모두 낙담의 골짜기를 지나가고 견디고 있다고 믿고 계속, 조금씩 진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언젠간 탄탄하고 유연한 몸매, 원어민과의 프리토킹, 100돌이 탈출, 간지나는 춤사위 얻을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