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성공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목표는 같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패하는 경험을 가지게됩니다. 회사나 조직의 경우 여러 사람의 의견교환으로 더 실현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되돌아보면,,,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40년 가까운 삶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목표를 제대로 달성한 사례를 찾기 어렵습니다.
매년 금연, 다이어트, 영어공부, 팔굽혀펴기, 스쿼트, 유튜브 한시간만 보기, 매일 반려견 산책시키기 등등등 매년, 매월, 매일 우리는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한 다짐을 해 나갑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는 목표 따윈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라는 아주 과감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런 목표들 중에서 성공한 것은 극히 일부였고 대부분 실패했다. 나는 내가 얻어낸 결과들이 처음에 세웠던 목표와는 거의 관계가 없고, 사실 모든 것은 시스템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감독의 목표는 챔피언쉽을 획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스템은 선수들을 선발하는 방식, 코치들을 다루는 방식, 실행하는 방식이다.

기업가의 목표는 수백만 달러짜리 사업을 세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스템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는 법, 직원을 고용하는 법, 마케팅 캠페인을 하는 법이다.

이제까지 금연하겠다, 다이어트 하겠다, 유튜브를 한시간만 보겠다와 같은 목표들을 실패한건 어쩌면 목표만 세웠을뿐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것을 달성할수 있는 계획, 시스템을 세우지 않아서인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에 금연에 성공하였으나 그전까지 매년 목표를 세우고 실패를 반복하다 결국 건강이 안좋아져 강제 금연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ㅎㅎ 사실 금연은 시스템 설정으로도 성공하기 굉장히 어려운듯하여 패스 ㅎㅎ
다이어트하겠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식단을 바꾸고, 하루 루틴에서 걷기, 운동 등 계획을 설정하고, 목표를 확인하고 등등 단순히 목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스템을 마련해두고, 그것을 실천하면 목표가 자연스럽게 달성되는 방식으로 해야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목표는 같다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가슴에 박히는 글귀입니다.

영국 싸이클 선수들을 최고의 선수로 만든 것은 투르 드 프랑스 우승이라는 목표가 아니었다. 그들은 그전에도 매년 투르 드 프랑스 우승을 바랐을 것이다. 다른 프로 팀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목표는 늘 거기에 있었다. 결과에 차이가 생긴 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 그뿐이었다.

목표 설정의 목적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반면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책에서는 진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목표설정이 아닌 어떻게 목표가 달성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지에 대해 습관의 개념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습관달성의 방법들은 지금까지 목표달성에 실패해온 저에게 한줄기 희망입니다. ㅎㅎ 이렇게 책 리뷰를 쓰는 이유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함께 공유하고 저도 잊지 않고 더 실행해나가고자 하는 이유 때문입니다.

매일 매일 반복으로 1퍼센트씩 개선해 나간다고하는 생각은 어떤 큰 목표를 달성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때보다 한결 마음도 편하고 지속적으로 해나가게 하는 힘이 있는 듯 합니다. 매일 1퍼센트씩 개선해나갈 과제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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