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2 디스플레이 크기 빼고 다 좋다?

저는 아이폰부터 중국산 저가폰, 알뜰폰까지 두루 사용해본 유저입니다. 처음에는 5년 정도 아이폰모델만 사용해오다 분실 후 레노버폰을 할인가로 10만원대로 구매했습니다.(해외거주) 그전까지는 안드로이드와 중국산폰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했으나 사용해보고난 후 느낌은 가성비가 좋다였습니다. 큰 화면에 듀얼심, 성능도 떨어진다는 느낌없이 일상적인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카메라가 똥망이란것. 그 뒤로 저가형 삼성 갤럭시 A6 도 킹성비라며 느끼며 현재까지 잘 사용해왔으며, 올해초 갤럭시 노트 10 라이트는 2주도 안되서 분실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커서 휴대하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뼈아픈 사실은 너무커서 주머니에 항상 반만 꽂힌 마냥 한 상태로 소지하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분실하게되었습니다.

로 소지하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분실하게되었습니다.

운영체재면에서는 갤럭시가 사용자 편의성을 아주 만족시켜주었으며 아재가 된 저는 안드로이드가 편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며 느꼈던 완성도에 대한 감탄, 오류없이 매끄럽고 심플함을 추구한다는 느낌, 이런 면은 아이폰을 사용했을때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애플의 디자인과 IOS 의 완성도는 높게 쳐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맥OS 와 IOS 모두 어느정도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비교해보자면 단연 아이폰이 우위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도 개인취향이지만 저의 경우 최신 갤럭시 프리미엄 폰에서도 아이폰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 사진빨을 표현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선명하게 고화질로 보여진다고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사실 최근 스마트폰은 해상도가 너무 좋아 셀카찍다가 땀구멍, 여드림자국 등 민망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폰 SE2 출시 후 여러 동영상을 시청하여 성능이 좋고 가격도 너무 맘에 드는데 걸리는게 디스플레이 크기입니다. 갤럭시노트 10라이트는 너무 커서(6.7인치) 불편했고 현재 사용하는 갤럭시 A6는 5.7인치는 휴대하기는 좋지만 동영상 시청하다보면 좀 더 컷으면 하는 느낌이 가끔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인치가 더 줄어든다? 분명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듯합니다. 물론 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만 실물로 보고 사용해본 후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 차기 모델을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벌써부터 차기 아이폰이 여러면에서 큰 변화된 모습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존버해서 좋은 아이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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